자원순환 개요

MR방식의 자원순환과정은 크게 배출단계, 수집/선별단계,
재생원료제조단계 등으로 구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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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건축자재는 주로 건축물의 시공과정에서 사용되고 있으므로, 폐제품의 배출 또한 건축물이 철거되거나 재건축될 때, 그리고 내부인테리어 교체시에 주로 배출됩니다.
또한 생산공정상의 스크랩이나 제품 조립 등의 가공과정에서도
일부 배출되며, 최근에는 일반가정에서 직접 교체하고 난 폐제품들도 배출되고 있습니다.
PVC건축자재는 장기간 사용되기 때문에 폐기물로 배출되는
폐제품량이 적은 수준이며, 사용기간이 긴 품목일수록 폐기물
배출량도 적습니다.

폐제품으로 배출된 PVC건축자재는 재활용시장에서 고가(高價)로 거래되고 있어 수집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철거현장을 총괄하여 해체작업을 하는 사업자나 전국지역에 분포하고 있는 고물취급상 및 전문수거인 등이 배출되는 즉시
수집하고 있어 매립되거나, 소각되는 양은 아주 미미합니다.
이렇게 수집된 폐제품들은 전문선별업체로 판매되어 제품별, 등급별로 분류하고, 이물질 등을 제거하여 재생원료로 가공될 준비를
마치게 됩니다.

PVC건축자재를 취급하는 폐기물 전문선별업체는 전국적으로
약 500여개 이상이 운영중인 것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재생원료로 가공준비가 끝난 선별품은 재활용공정을 보유한 재활용업 허가업체로 판매되고, 각 품목별로 운영되고 있는 재활용업 허가업체에 의해 물리적 분쇄 공정을 거쳐 재생원료로 제조됩니다.
재활용업 허가업체는 전국적으로 약 100여개 이상이 운영중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공정을 거치면 PVC폐제품의 자원순환과정이 마무리됩니다.
이렇게 새롭게 태어난 재생원료는 각 제품의 제조원료로 사용되거나, 재활용제품의 원료로
사용됩니다.

또한, 재생원료를 사용하여 만들어진 제품들은 또다시 제품수명을 다하고 폐기물로 배출되면,
수집되어 재생원료로 만들어지고, 다시 제품으로 태어날 것입니다.

배출과 수집이 제대로 된다면, 이러한 과정은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PVC제품은 샤시(프로파일), 바닥재(장판 및 타일), 파이프, 전선, 실크벽지 등 주로 건축자재로 생산되고 있으며, 이러한
PVC건축자재는 내구성이 좋아 대부분 장기간 사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