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 안전성

PVC 소재의 식품 포장 재료는 안전할 뿐 아니라 저장된 식품의 상태를 보존 하기에 적합한 특성을 가지고 있음

가소성을 높이기 위해 첨가된 첨가제와 관련하여 ‘식품내용물을 오염시키는지 아닌지, 안전한 것인지’에 대한 이슈가 제기되고 있지만,
과학적인 증거를 통해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농도보다 낮은 범위이므로 안전하다’는 사실을 확인함

가소제는 PVC 제품의 가소성과 유연성을 높이는데 사용되며,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것이 프탈레이트 가소제(DEHP 또는 DOP)

일본, 미국, 유럽 등에서는 프탈레이트 가소제의 안전성에 대해 증명한 보고가 많이 있음
WHO 산하 IARC(국제암연구센터) : DEHP를 발암물질로 분류할 수 없는 Group3으로 분류
ASTDR(미국독성물질질병등록국) : ‘DEHP는 쉽게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피부 접촉시 인체 영향이 없음’이라고 언급
일본 환경성 : DEHP가 내분비계 장애물질이 아니라는 입장 밝힘
미국, 유럽, 일본 가소제 협의 공동 연구 : 영장류(마모셋) DEHP 반복 투여 실험에서 생식 독성 발견되지 않음

프탈레이트 가소제의 안전성에 문제가 없으나 업계에서는 국민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어린이 완구 및 육아용품,
의료용 수액백 등에 가소제 3종 (DEHP, DBP, BBP) 사용 제한을 위해 환경부와 자발적 협약 체결(2007년)

2012년부터 품질경영및공산품안전관리법에 따라, 어린이 공산품 안전관리 강화 중임

PVC는 난연성을 지닌 소재로 쉽게 발화되지 않음
PVC의 발화온도는 450℃ 로 종이나 목재 및 타 플라스틱 대비 높음

화재의 확산을 방지하며, 연소 지속성이 타 소재 대비 매우 낮은 자기소화성 소재
PVC가 연소의 지속을 위해 필요한 산소 농도는 45~49%로 공기 중 산소 농도 21% 에 비해 월등히 높아
연소 지속성이 낮은 자기 소화성 소재

어떤 소재라도 불완전 연소 시 다이옥신이 발생하며,
발생량은 소각 설비/조건이 가장 중요

미국, 스웨덴, 스위스에 의해 수행된 연구 결과는 일반적인 조건하에서의 연소 공정으로 부터 vinyl과 같은 폐기물의 염소 함유량과 다이옥신 방출량 사이에는 연관성이
없음을 밝혀냄

2011년 대기 중 다이옥신 배출량, 2001년 대비 88%
대폭 저감